Advertisement
14일 방송될 '옥탑방의 문제아들' 2회분에서는 민경훈보다 주변 사람이 더 당황하는 '몰카 대작전'이 펼쳐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녹화에서는 김용만, 송은이, 김숙, 정형돈, 민경훈 등 '문제아들'이 여느 때보다 기세 좋게 문제를 풀어가면서 제작진이 비상대책까지 여는 해프닝이 펼쳐졌던 터. 하지만 아니나 다를까 8번째 문제에서 난관에 봉착했고, 결국 밖에 나가 정답을 알아오는 '옆집 찬스'를 사용하게 됐다.
Advertisement
그런가 하면 민경훈이 자리를 비운 사이, 이번에도 김용만, 송은이, 김숙, 정형돈 등 형님, 누나들은 막내를 위한 '몰래 카메라'를 준비했던 상황. 찬스를 마치고 돌아온 민경훈은 형, 누나들의 어설픈 몰카 연기를 전혀 눈치채지 못했고, "지금 뭐 하는 거예요? 꽁트 시간이에요?"를 연발하며 혼란에 빠졌다. '의심청정구역' 민경훈의 순수한 모습에 폭소가 터진 가운데, 몰래카메라 보다 더 힘들었던 몰카 설명 시간이 이어지면서 현장을 웃음으로 뒤흔들었다. 과연 민경훈이 '옆집 찬스'에 성공, 정답을 가져왔을지, 옥탑방의 문제아들이 꾸민 몰카는 무엇이었을지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Advertisement
한밤중 옥탑방에서 펼쳐지는 본격 상식대첩을 담고 있는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14일(수)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