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전수경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첫사랑은 처음이라서'(연출 오지석/극본 김민서)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자나 깨나 딸을 걱정하는 재벌가 극성 엄마로 색다른 캐릭터 변신을 예고한 것.
'첫사랑은 처음이라서'는 세계적 인터넷 엔터테인먼트 기업 넷플릭스(Netflix)가 제작하는 오리지널 시리즈로 대학생 남사친과 여사친, 그리고 그 여사친에게 설렘을 느끼는 남사친의 절친인 한 남자가 펼치는 이십 대 청춘들의 첫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극 중 전수경은 오가린(최린 분)의 엄마로, 우아하고 교양 있는 재벌가 사모님 역할을 맡았다. 무지한 아기새 같은 딸을 지켜야 한다는 생각에 가린이 만나는 친구, 진학할 학교, 배워야 할 과목부터 시작해 그녀의 취향과 생각까지 모든 것을 통제하려 한다. 이에 대기업 사모님으로 딸에 대한 파격적인 집착을 보여줄 전수경의 이색 변신에 기대감이 쏠린다.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 '부잣집 아들', '시간', '마성의 기쁨', '내 뒤에 테리우스'로 2018년 쉴 틈 없는 활약을 선보인 전수경은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을 뽐내고 있는 대세 감초 배우다. 2019년에는 '첫사랑은 처음이라서'를 통해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명품감초 전수경의 연기가 기대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첫사랑은 처음이라서'는 2019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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