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300' 특전사의 에이스 오지호가 머리 위로 '하트'를 날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낙하산 착지 교육 중 뜬금없이 '하트'를 만들어 교관과 교육생 모두를 당황케 한 것. 오지호의 깜짝 '하트' 세리머니(?)를 본 교육생들이 웃음을 '꾹' 참는 모습까지 공개돼 과연 어떤 상황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16일 방송되는 MBC '진짜사나이300'(연출 최민근 장승민)에서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육군을 뽑는 '300워리어' 선발 여정을 함께하기 위해 특전사에 도전한 '독전사' 10인의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들은 육군3사관학교에 이어 특전사 등을 주 무대로 '명예 300워리어'가 되기 위한 평가과정과 최종테스트에 도전하게 된다.
진짜사나이300' 측은 15일 군필 에이스 오지호의 깜짝 '하트' 세리머니(?) 현장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지호는 한껏 진지한 표정을 지으며 머리 위로 양손 한가득 하트를 만들어 보이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이는 이동식 착지 교육 도중 당당히 손을 들고 시범자로 나선 오지호가 시범 종료 후 교관에게 완료 보고를 하는 과정에서 자신도 모르게 성공의 세리머니(?)를 한 것은 아닌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특히 특전사의 공수훈련은 생명과 직결되는 교육이기 때문에 매 순간 엄숙하고 긴장을 늦출 수 없는 분위기가 이어졌는데, 난데없는 '하트' 공격(?)을 받은 교관은 "하트 아닙니다!"라며 그의 '하트'를 바로잡아줬다는 전언이다.
이어진 사진 속에는 웃음을 터트린 오윤아와 터져 나온 웃음을 '꾹' 참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주이의 모습까지 포착돼 실제 현장의 당황스러운 분위기를 예상케 만든다.
'진짜사나이300' 측은 "에이스 오지호가 훈련 도중 갑자기 머리 위로 하트를 만들며 웃음 지뢰로 활약을 펼친 모습이 공개된다. 과연 그에게 어떤 사정이 있었을지 본방송을 통해 확인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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