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맛있는 녀석들'의 이영식 PD는 "맛의 천국 대만에서 4명의 MC들이 잠들어 있는 미각 세포를 찾아 나설 예정"이라며 "세계 최초의 미각 전지훈련이 될 것"이라고 촬영 콘셉트를 공개했다.
Advertisement
대만에서 '미각 하이에나'가 될 '먹 선수' 문세윤(122kg), 김준현(120kg), 유민상(138kg)은 각자의 몸무게가 등 번호로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출정식을 가졌다. 유일한 여성 멤버인 '홍일점' 김민경은 '여성 먹 선수' 보호 차원에서 몸무게가 아닌 키(165cm)만 공개했다.
Advertisement
김준현은 "200회까지 돌이켜 보니 파란 만장했다. '미각 전지훈련'을 떠나는데 약간 두렵기도 하고, 설레기도 한다"며 "더 '맛있는 녀석들'이 돼서 돌아오겠다"고 특집 방송에 대한 기대치를 높였다.
Advertisement
'맛있는 녀석들'은 '먹어본 者가 '맛'을 안다'는 콘셉트 아래 지난 2015년 1월 30일 첫 방송을 시작해, 먹방 트랜드를 선도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전국의 소문난 맛집을 찾아다니지만, 이미 가 볼 만큼 가 봤고, 먹을 만큼 먹어본 '유명 음식점 홍보'가 아닌 진짜 맛있게 제대로 먹을 줄 아는 4MC들의 '먹방'에 포커스를 맞췄다. 그 결과 4명의 출연진들이 전하는 '더 맛있게 먹는 팁'은 시청자들 침샘을 자극하며, 200회 돌파를 맞이하게 됐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