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전지적 참견 시점' 이승윤과 훈남 매니저가 자연인이 되기 위한 필수 의식을 치른다. 두 사람만의 의식은 다름 아닌 '도시음식' 영접으로 전해지는 가운데, 경건하게 의식을 치르는 이들의 모습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29회에서는 이승윤과 훈남 매니저의 '도시음식' 영접 현장이 공개된다.
이번 주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나는 자연인이다' 촬영을 위해 촬영지로 향하는 이승윤과 매니저의 모습이 공개된다. 특히 도시인과 자연인을 넘나드는 두 사람의 이중생활(?) 일상이 본격적으로 공개될 예정이어서 많은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 가운데 이승윤과 매니저가 둘만의 '도시음식'을 경건하게 음미하고 있는 모습으로 포착돼 시선을 모은다.
알고 보니 두 사람은 촬영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도시음식'을 영접하는 의식을 치르고 있는 것. 이에 매니저는 진지하게 "말로는 표현할 수 없을 것 같고.."라며 자연인이 되면 절로 느끼는 '도시음식'을 향한 마음을 드러냈다고 전해져 폭소를 유발한다.
그런가 하면 매니저가 이승윤이 40~70세대에서 GD급 인기를 누리고 있다며 자부심을 보였다고. 이에 이승윤이 자신의 인기를 입증하듯 휴게소에서 만난 팬들에게 둘러싸인 모습으로 포착돼 눈길을 사로잡는다.
마지막으로 이승윤이 '나는 자연인이다'의 전매특허 성우 정형석에 빙의해 '전지적 자연인 시점' 더빙에 도전했다는 후문이어서 자연인과 성우로서 1인 2역 활약을 펼칠 그의 모습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자연인이 되기 위해 경건한(?) 의식을 치르는 이승윤과 매니저의 모습은 어떨지 그리고 이들의 '도시음식'의 정체는 무엇일지 오는 17일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연예인들의 가장 최측근인 매니저들의 말 못할 고충을 제보 받아 스타도 몰랐던 은밀한 일상을 관찰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모인 참견 군단들의 검증과 참견을 거쳐 스타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본격 참견 예능 프로그램으로 이영자, 전현무, 송은이, 양세형, 유병재가 출연하며 매주 토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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