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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속 송민호는 길게 늘어뜨린 앞머리 사이로 강렬한 눈빛을 보여주며 눈을 뗄 수 없는 흡인력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화려하고 감각적인 의상이 세련미를 더해 송민호가 이번에 선보일 새로운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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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낙네'는 리드 소스로 사용된 전자 오르간과 70년대 가요인 '소양강 처녀'를 샘플링 하여 힙합이라는 장르 안에 한국인의 정서와 동양적인 느낌을 자아냈다. 그리워하는 상대방을 '아낙네' 또는 '파랑새'에 빗대어 표현함으로써 부드럽지만 강렬한 훅을 완성, 애절한 감성과 사운드를 풍성하게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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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발매된 첫 번째 솔로 디지털 싱글 '몸'을 통해서는 몽환적인 분위기의 음악을 완벽 소화했다. 지난 4월에는 위너 정규 2집에 담긴 자작 곡이자 솔로 곡인 '손만 잡고 자자'를 선보이며 음악 팬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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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