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가 베테랑 스트라이커들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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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는 19일(한국시각) '레알 마드리드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나 라다멜 팔카오의 영입을 고민하고 있다. 공격 옵션에서 경험 있는 선수들을 찾고 있다'고 보도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올 시즌 불안한 출발을 했다. 현재 6승2무4패(승점 20점)로 6위에 머물러 있다. 훌렌 로페테기 감독이 경질됐으며, 산티아고 솔라리 감독이 그 자리를 대신하게 됐다. 게다가 시즌 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유벤투스로 이적하면서 고전하고 있다. 위 매체는 '레알은 점점 골을 넣을 수 있는 자원을 원하고 있다. 호날두가 떠났고, 카림 벤제마는 기복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 LA갤럭시에서 뛰고 있는 이브라히모비치는 올 시즌 27경기에서 22골을 기록할 정도로 건재함을 과시했다. 여전히 좋은 골 결정력을 보이며, 유럽의 여러 구단들에 관심을 받고 있다. '스포르트'는 이브라히모비치가 최적 후보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AS 모나코 소속인 팔카오의 계약은 2020년까지로, 이적을 위해선 막대한 자금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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