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이민정이 아찔한 시스루 자태를 과시했다.
이민정은 18일 자신의 SNS에 복귀작 "'운명과 분노' 포스터 촬영 중"이라며 현장 사진 몇장을 공개했다.
그녀는 "'운명과 분노' 포스터 촬영 중 강렬한 레드립"이라는 글과 함께 무심한듯 시크한 여신미가 가득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민정은 시스루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턱을 괸 모습으로 핸드폰을 바라보고 있다. 남편 이병헌이 반할만한 아름다운 옆태다.
같은 날 이민정은 SBS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해 남편 이병헌과의 프러포즈와 아들의 남편 사랑을 공개한 바 있다. 이민정은 4세가 된 준우 군에 대해 "아빠가 누군지 잘생겼다고 하니까 준우가 '우리 아빠? 유진 초이'라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병헌-이민정의 결혼식 사회를 맡을 정도로 절친한 MC 신동엽이 두 사람의 프러포즈에 대해 감탄하자 이민정은 "근데 너무 티가 났다"고 솔직한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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