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퀸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보헤미안 랩소디'가 또 다시 반전의 역주행 1위에 등극했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브라이언 싱어 감독)이 지난 19일 전국 관객 13만5621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지난 14일 개봉해 줄곧 1위를 차지하며 폭발적인 흥행력을 보여주고 있는 초대형 판타지 블록버스터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데이빗 예이츠 감독)을 누르고 역주행에 성공한 것. 누적관객수는 327만3669명이다.
지난 달 31일 개봉한 '보헤미안 랩소디'는 한국 코미디 영화 '완벽한 타인'(이재규 감독)에 이어 줄곧 2위를 차지하다 무서운 입소문의 힘으로 개봉 14일만에 1위에 등극한 바 있다. 하지만 곧바로 신작이자 올 겨울 최대 기대작이었던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의 개봉으로 곧바로 2위로 내려앉았다. 하지만 식지 않는 영화에 대한 인기로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를 누르고 6일만에 다시 1위에 올라 놀라움을 자아낸다.
전설적인 록그룹 퀸의 보컬 프레디 머큐리의 이야기를 담은 '보헤미안 랩소디'는 주연 배우들과 실제 퀸 멤버들의 소름끼치는 싱크로율과 시대를 관통하는 퀸의 명곡들에 힘입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퀸의 노래 다시듣기 열풍을 불러일으켰으며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싱어롱 버전이 상영되며 관객들의 '떼창'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한편, 2위로 내려온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는 19일 8만8551명을 모았다. 누적관객수는 160만8414명이다. 3위와 4위는 '완벽한 타인'과 방탄소년단의 공연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번 더 스테이지: 더 무비'(박준수 감독)이 차지 했다. 각각 7만7443명과 1만997명을 모았으며 누적관객수는 442만7745명과 24만6365명을 기록했다.
smlee0326@sportschosun.com
-
이현이, 두 아들 명문 사립초 보냈다가 학부모들에 사과 "애 아빠가 소문 퍼뜨려" -
김동욱, ♥스텔라김과 7개월 만에 상견례 "4개월은 롱디..명동성당 결혼식 의미 有" -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밝혔다 "말투 어눌해 뇌졸중 의심...화나서 목이 쉬었을 뿐" -
결혼만 3번하더니 결국...엄영수 근황 "국제결혼 6년차, 잘 살고 있다" (조선의사랑꾼) -
'연대 돈이 없으세요?' 이나연, 모교 축제 MC 논란...조롱 댓글에 "열심히 했을 뿐" -
배영만 일본인 예비 며느리, 얼마나 예쁘길래.."약사 스펙+귀족 가문도 대박" -
'100억 CEO' 송은이, 회사 운영 얼마나 힘들길래 "시간 돌릴 수 있다면 절대 안 해" -
방탄소년단, 오늘(26일) 美 AMA 5년만 출격…2번째 대상 받을까[SC이슈]
- 1."싸우려는거 아닙니다!" 흥분한 토트넘 감독→잔류 부정적이던 기자와 악수…자축도 잠시 '리빌딩 준비 시작'
- 2.타율 .118 "김하성 포기하자" 美 매체 혹평, 그런데 정작 지적한 건 타격이 아니었다
- 3.[오피셜]손흥민 기록 뛰어넘은 '日 간판' 미토마, 또 亞 대형 기록 도전...쏘니 이후 6년 만에 'EPL 올해의 골' 수상 후보 등극
- 4."안우진의 모든 노하우 빼먹고 싶다" 무섭게 성장하는 영웅군단 슈퍼루키의 당찬 포부 '이제는 꿈이 현실로...'[잠실현장]
- 5.손흥민 천만다행! 공격진 공백 우려, LAFC 감독 직접 밝혔다 "특급 유망주 이적 제안 아직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