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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작 '풀하우스'에서 레오는 생애 첫 뮤지컬 무대임에도 굵직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차세대 스타 탄생을 알렸다. 하는 영화마다 대박을 터트리는 청춘스타이자 아시아 영화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한류스타 이영재 역을 맡아 데뷔작을 화려하게 장식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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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르망'으로 입지를 다진 레오는 쉴 새 없는 행보를 이어가며 대작 '몬테크리스토'에도 발탁됐다. 남자의 복수, 용서와 화해 그리고 사랑을 그린 '몬테크리스토'에서 순수하고 정의로운 귀족 청년이자 핵심키를 쥐고 있는 알버트 역으로 출연하며 '뮤지컬 대세남'으로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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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레오가 출연하는 흥행 대작 '엘리자벳'은 드라마보다 더 극적인 삶을 살았던 황후 엘리자벳과 치명적인 매력을 지닌 죽음(Der Tod)의 사랑을 그린 작품으로 판타지적 요소인 죽음(Der Tod) 역을 맡아 엘리자벳의 곁을 맴돌며 끊임없이 유혹하는 인물로 열연할 예정이다. 표정과 눈빛만으로 모든 상황을 표현해야 하는 캐릭터라는 점에서 한계 없는 변신으로 매 작품마다 매력 업그레이드를 이어온 레오가 다시 한 번 '엘리자벳'으로 인생 캐릭터를 경신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뮤지컬 '엘리자벳'은 11월 17일부터 2019년 2월 10일까지 서울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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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