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죽어도 좋아' 배우들의 코믹본능이 제대로 폭발했다.
오늘(20일) KBS 2TV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가 지금까지의 촬영 비하인드를 담은 꿀잼 메이킹 영상을 공개, 코믹한 스토리만큼 웃음 터지는 현장 분위기로 드라마의 재미를 배가시키고 있다.
그 중 진짜 한 가족이 된 듯 한 배우들의 단짝 케미가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틈만 나면 허물없이 수다의 꽃을 피우는 것은 물론, 얼굴만 봐도 빵빵 터지기 일쑤인 이들의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행복 바이러스를 전파하고 있다.
극 중 앙숙관계인 강지환과 백진희가 카메라 뒤에서 뿜어낸 절친 케미는 색다른 꿀잼을 선물한다. 쉬는 시간 틈틈이 스스럼없이 장난을 칠 뿐만 아니라 편의점에서 사이좋게 라면까지 먹는 등 두 사람의 합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촬영을 이끌어 가고 있다.
또한 능청스러운 강준호 캐릭터처럼 예상치 못한 상황에도 애드립으로 센스 있게 넘어가는 공명, 함께 촬영하게 된 아역배우만큼이나 귀여운 류현경, 연기 열정 폭발하는 인교진, 이병준, 서정연, 나란히 앉아 폭소하고 있는 조한철과 김민재, 정민아까지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죽어도 좋아' 배우들의 숨은 1초까지 공개되며 엄마 미소를 유발시키고 있다. 여기에 미리보면 더 재밌을 선공개 영상까지 숨어있어 보는 재미를 더한다.
이처럼 '죽어도 좋아'는 공개된 비하인드 영상을 통해 웃음소리로 오디오를 가득 채우며 시청자들의 흥미지수를 더욱 상승시키고 있다. 기분 좋은 현장에서 최고의 시너지를 발휘하고 있는 배우들의 케미가 앞으로의 전개를 더욱 활력 있게 이끌 예정이다.
한편, KBS 2TV '죽어도 좋아' 지난 방송에서는 모두가 위기에 처했던 회사 내부고발 사건이 통쾌하게 해결된 후 백진상(강지환 분)이 마침내 자신과 이루다(백진희 분)가 함께 타임루프에 빠졌음을 직면하게 된 순간이 그려졌다. 이에 백진상이 현실을 받아들이고 타임루프에서 벗어날 방법을 찾을 수 있을지 내일(21일)방송에 대해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유쾌한 비하인드 만큼 꿀잼 스토리를 보장한 KBS 2TV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는 내일(21일) 밤 10시 방송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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