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SBS 신개념 음악 예능 '더 팬(THE FAN)'이 24일(토) 첫 방송을 맞아 파격적인 120분 특별 편성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더 팬'은 스타가 먼저 알아본 예비스타들의 '팬덤 서바이벌'로 국민들이 루키들의 스타성을 평가하고 우승자를 결정하는 세상에 없던 음악 예능이다.
가수 유희열, 보아, 이상민, 김이나가 '팬 마스터'로 함께 하고, 타이거 JK&윤미래, 도끼, 한채영, 슈퍼비, 2PM 준호, 박소현, 사이먼 도미닉 등 장르를 불문한 연예계 톱스타들이 직접 예비 스타들을 추천해 화제를 모은 '더 팬'은 기존에 알려진 24일 토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에서 24일 토요일 오후 6시 방송으로 첫 방송일정을 확정지었다. 95분에서 120분까지 확대 편성되는 셈이다. '더 팬'은 특별편성을 통해 베일에 가려졌던 예비 스타들의 역대급 무대와 셀럽들의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완성도 있게 소개할 예정이다.
알려진 대로 '더 팬'은 'K팝스타'를 탄생시킨 박성훈 PD와 '판타스틱 듀오'를 만든 김영욱 PD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화제가 된 바 있다. 'K팝스타'의 경우 2011년 첫 방송되어 당시 방송가의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며 시즌 6까지 진행된 '국민 오디션' 프로그램이었고, '판타스틱 듀오'는 핸드폰 하나만으로 스타와 듀오가 되는 독특한 포맷으로 음악 예능의 신기원을 열었다.
'더 팬'은 이 두 PD만의 음악 예능 DNA가 이식되어 탄생한 신개념 음악 예능인 만큼 클라스가 다른 구성과 연출, 그리고 실력이 입증된 예비스타들의 무대를 선보인다.
120분 특별편성으로 찾아가는 '더 팬'은 24일 토요일 오후 6시에 첫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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