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K팝스타, 프로듀스 101을 거쳐, 데뷔한 지 어느덧 1년이 지난 싱어송라이터 정세운의 앳스타일(@star1) 화보가 공개됐다.
정세운은, "겨울을 맞이해서 겨울과 어울리는 노래를 만들고 있다. 차근차근 모아서 앨범을 낼 예정"이라며 "자작곡도 열심히 준비 중이니 기대해 달라"며 근황을 전했다.
MXM의 멤버 임영민, 김동현 그리고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이광현과 함께 활동한 YDPP에 대해선 "굉장히 소중한 기억이다. 4명이 있어서 시너지도 많이 일어나고 서로 의지도 많이 했다"며 "활동 당시엔 우리끼리 여행을 간 기분이었다"고 그룹 활동에 대한 즐거움도 전했다.
올 초에 있었던 단독콘서트에 대해 물었을 땐 "단독 콘서트는 큰 꿈이라고 생각했다. 실감이 안 났지만 중독성도 있고 너무 재미있었다"고 "그 뒤로 응원봉이 나왔는데, 팬분들이 좋아해 줘서 다행이다. 응원봉 이름은 팬분들과 함께 지을 것"이라며 팬들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정글의 법칙' 출연에 대해선 "또 한 번 갈 수 있다면 가고 싶다. 정글에 살면서 다른 것에 휘말리지 않고, 오로지 나에게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촬영 소감을 말했고, "드넓게 펼쳐진 광야를 보는 것 자체가 좋더라"고 출연 후기를 덧붙였다.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 3', '프로듀스 101 시즌2'의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두 개나 출연한 세운은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연은 꼭 필요한 시간이었던 것 같다. 자극도 받고 동기부여도 됐다"며 "이 프로그램들이 있었기에 데뷔할 수 있었다"고 서바이벌 출연에 대한 감사함을 나타냈다.
2018년은 '본인을 직면할 수 있었던 해'라고 말하는 정세운의 더 자세한 인터뷰는, 스타&스타 매거진 앳스타일 12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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