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대한외국인'에 또 다른 멘사 회원인 배우 하연주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지금까지 '대한외국인'에는 연예계 대표 브레인으로 불리는 S대 출신 김정훈&김형규, 멘사 회원인 아나운서 박신영이 출연했으나 모두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이에 이번 주는 새로운 브레인으로 IQ156의 멘사 회원, 배우 하연주가 합류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팀장 박명수의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등장한 하연주는 "'듣고 쓰고 말하는 퀴즈'가 가장 자신 있다"며, 많은 출연자들이 피하고 싶어 하는 난이도 높은 퀴즈 유형을 선호해 대한외국인 팀을 긴장하게 했다.
본격적인 퀴즈 대결에 들어간 하연주는 청순한 모습과는 달리 승부사 기질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 문제가 나오자마자 정답을 외쳐 멘사의 위엄을 보여주는가 하면 승리 후에는 독특한 세리모니를 선보여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는 후문.
한편, 6회 방송에서는 깜짝 결혼 소식을 전했던 헤이지니가 다시 한 번 퀴즈 대결에 나선다. 10단계 탈락으로 큰 아쉬움을 남겼던 헤이지니가 이번에는 우승을 노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 더불어 화제의 퀴즈쇼 진행자 '잼 아저씨' 김태진까지 출연, 대한외국인 팀과의 퀴즈 대결에 도전할 예정이다.
과연 배우 하연주는 멘사 타이틀을 걸고 우승을 차지해, 한국인 팀의 자존심을 회복시킬 수 있을지 11월 21일(수)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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