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한국야구위원회)가 27일 상벌위원회를 열고, 음주운전 사실 미신고 후 트레이드 된 NC 다이노스 강민국 관련 사안에 대해 심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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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국은 2014년 음주운전으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NC 구단은 이를 KBO에 신고하지 않고 최근 KT 위즈와 트레이드에 합의한 바 있다.
한편, 상벌위원회는 이 날 2018 KBO 골든글러브상 시상식에서 수여되는 페어플레이상 수상 선수를 선정한다. 또 승부조작을 제안 받은 사실을 자진신고한 두산 이영하, 음주 뺑소니범 검거를 돕는 선행으로 부산 해운대경찰서로부터 표창장을 수여 받은 롯데 오현택의 포상에 대해서도 함께 검토할 예정이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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