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저축은행이 오는 24일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한국전력과 2018~2019시즌 도드람 V리그 경기를 치른다.
OK저축은행은 한국전력전 승리로 분위기 반전과 선두권 추격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각오다. 특히, 한국전력과는 지난 홈 개막전에서 기분 좋은 승리의 기억이 있다.
OK저축은행은 이날 수능을 마친 수험생과 청소년들을 위해 '하이틴(high teen) 데이'로 홈 경기를 꾸며 다양한 경품 행사와 이벤트를 준비한다.
우선 이날 입장하는 모든 수험생들은 수험표 지참 시 무료 입장이 가능하며, 비타민 음료를 증정한다. 수험생 무료 입장 이벤트는 올 12월 홈 경기까지 진행된다.
또한 연고지인 안산 지역 내 상록고 학생들이 선수 입장 시 에스코트 이벤트에 참여하고 상록고 치어팀 팀과 OK저축은행 치어팀이 합동 공연이 펼쳐진다.
이 밖에 당일 경기 승리 시에는 전 관중에게 스파 이용권을 증정해 승리를 염원하는 팬들의 응원 열기를 높여 선수들에게 힘을 불어 넣는다. 경기장 내 별도 부스에서는 OK저축은행의 히트 금융상품을 소개하며 가입신청을 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
과연 OK저축은행이 수험생과 청소년들의 응원에 힘입어 연패를 끊고 분위기 반전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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