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드라마 '커피야, 부탁해'가 '하트시그널 시즌2'와 '열두밤'에 이어 특별한 로맨스 감성을 선물한다.
오는 12월 1일(토) 첫 방송을 앞둔 채널A 새 주말특별기획 '커피야, 부탁해'(극본 서보라, 이아연/연출 박수철/제작 비엠컬쳐스, 콘텐츠풀)가 마음의 온기가 필요할 겨울, 따뜻한 티타임처럼 찾아와 안방극장에 스며든다. 평범하지만 사랑스러운 한 여자가 신비한 커피의 힘을 빌려 미녀가 되고, 자신의 꿈과 함께 오랜 짝사랑을 이루기 위해 펼치는 동화 같은 스토리로 눈길을 끌 예정이다.
가수 겸 배우 용준형이 훈남 웹툰 작가 임현우 역을 맡고, 김민영은 평범한 웹툰 보조 작가 이슬비를, 채서진은 그녀가 변하는 미녀 오고운을 맡아 활약한다. 현우의 절친이자 남다른 친화력의 소유자 문정원 역의 이태리와, 질투의 화신 강예나 역의 길은혜까지 신선한 배우들의 호흡이 주목된다.
특히 '커피야, 부탁해'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 중 하나는 2018년 올해 채널A에서 선보인 짜릿한 설렘 매직을 완성하는 작품이라는 데에 있다. 로맨스 예능 '하트시그널 시즌2'와 미니시리즈 '열두밤'에 이어 시청자들의 연애 세포를 일깨워줄 예정이다.
먼저 '하트시그널 시즌2'는 많은 이들의 간질간질한 연애 감정을 자극했던 로맨스 예능으로 지난해 시즌1의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올봄 시즌2로 찾아와 또다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또 현재 방송중인 '열두밤'이 청춘남녀의 운명적인 만남과 공감을 부르는 스토리를 차분하고 감수성 짙게 그리고 있다면 '커피야, 부탁해' 역시 로맨스 장르이지만 통통 튀는 발람함과 따뜻한 감성을 조화롭게 녹여 한 편의 동화 같은 드라마를 완성할 전망이다.
이처럼 2018 채널A 감성 로맨스의 명맥을 이어갈 새 주말특별기획 '커피야, 부탁해'는 마법의 커피를 마신 뒤 미녀가 되어 짝사랑을 이루려는 평범한 웹툰 보조 작가와 사랑 따윈 믿지 않는 훈남 웹툰 작가의 아슬아슬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오는 12월 1일 토요일, 저녁 7시 40분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토, 일요일 저녁 시청자들과 만난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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