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배우 윤시윤이 미(美)친 개그감으로 '개그콘서트'를 점령한다.
그동안 '1박 2일'에서 윤동구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잠재된 예능 내공을 쌓아온 배우 윤시윤이 내일(25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되는 KBS 2TV '개그콘서트'(이하 '개콘')의 '해봅시다' 코너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격, 절친 김준호와 쿵짝 케미를 선보이며 일요일 저녁을 웃음바다로 물들일 예정이다.
녹화 당일 윤시윤은 '해봅시다' 속 커피 광고 모델로 분한 김준호의 열혈팬을 자처하며 깜짝 등장해 객석을 흥분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윤동구가 아니냐는 김준호의 물음에 아무것도 모른다는 표정으로 천연덕스럽게 고개를 젓는 그의 모습은 관객들을 박장대소하게 했다고.
이어 윤시윤은 돋보이는 아우라와 능청스러운 연기로 광고 모델로 변신, 콩트를 넘어선 리얼 사심(?)을 드러내 모두의 배꼽을 잡게 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코너 말미 환상의 합을 자랑하던 김준호와 윤시윤에게 크나큰 시련(?)이 닥친다고 해 과연 이날 이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녹화를 앞둔 윤시윤은 "갑자기 준호형에게 전화가 와서 거의 반강제(?)로 출연하게 되었다. 당분간의 원만한(?) 관계 유지를 위해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하게 됐다(웃음)"며 꿀잼 가득 담긴 출연 비하인드를 밝혔다.
더불어 "'개콘'에 두 번째로 출연하게 됐는데, 절친한 준호형이랑 같이 무대에 서려고 하니 느낌이 다르더라. 항상 '1박 2일'에서는 형이 저를 많이 돌봐주는데, 보답 아닌 보답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와서 기쁘다. 신나게 놀다 가는 마음으로 즐겁게 임하겠다"며 훈훈한 출연 소감을 전했다.
연기와 예능을 섭렵하며 즐거움 선사하고 있는 팔방미인 윤시윤의 활약은 내일(25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되는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제공 : KBS 2TV <개그콘서트>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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