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운명과 분노' 주상욱과 이민정, 소이현의 관계를 한눈에 알 수 있는 스틸컷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SBS 새 주말 특별기획 '운명과 분노'(극본 강철웅, 연출 정동윤) 제작진은 구해라(이민정 분)에게 손을 날리는 난폭한 차수현(소이현 분)과 모욕스럽지만 이를 감당할 수밖에 없는 구해라, 단호하게 이 상황을 저지시키는 태인준(주상욱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첫 번째 사진은 충격 그 자체다. 차수현(소이현 분)이 구해라(이민정 분)의 뺨을 때리려는 듯 거칠게 팔을 들어 올리고, 구해라는 적의에 찬 눈을 한 채 '때리려면 때려라...'라는 자세로 차수현을 노려보고 있다. 약자이기만 한 구해라의 입장을 극명하게 설명해주고, 금수저 차수현의 오만함을 가늠하게 하는 장면이다. 자신의 남자 태인준(주상욱 분) 앞에 나타나 그를 흔드는 구해라에게 차수현은 이렇게 말하는지도 모른다. '감히 네 주제에...'
다음 사진은 화가 잔뜩 난 표정으로 차수현의 팔을 붙잡은 태인준(주상욱 분)이다. 태인준은 '그만하지..."라는 단호한 표정으로 차수현을 제지, 구해라를 적극적으로 옹호하고 있다.
네 명이 함께 있는 사진은 이 이후의 상황을 한눈에 설명해준다. 주상욱의 태도에 화가 난 듯 돌아 나오는 차수현과 자신의 처지가 한탄스러운 듯 바닥을 향해 고개를 떨구고 있는 구해라. 그러나 태인준은 차수현을 붙잡지 않고 그냥 가도록 보고만 있다. 그리고 태인준의 옆에는 그의 비서가 이 상황이 몹시 걱정스러운 듯 어쩔 줄 몰라 한다 .
마지막 사진 속 차수현의 표정은 냉랭하기 그지없다. 분노를 애써 억누르는 것일까? 아니면 자신을 말린 태인준에게 실망한 것일까? 자신을 막는 존재는 무엇이든 짓밟을 준비가 된 악녀 차수현. 독한 그녀이기에 그녀의 표정을 통해서는 그녀의 속마음이 정확히 읽혀지지 않는다.
제작진은 "태인준은 골드 그룹의 주인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차수현(소이현 분)과 결혼을 약속한 상태다. 구해라를 만난 이후 크게 흔들리는데 그런 그의 상황이 이 사진 네 장에 모두 담겨 있다"면서 "격하게 전개되는 세 남녀의 사랑과 야망이 중년 시청자께 제대로 된 진한 멜로를 선사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SBS 새 주말 특별기획 '운명과 분노'는 운명을 바꾸기 위해 한 남자를 사랑하는 여자와 운명인 줄 알고 그 여자를 사랑하는 남자, 목적을 위해 남자를 차지하려는 여자와 복수심에 차 그 여자를 되찾으려는 남자 등 네 남녀의 엇갈리는 사랑과 분노를 담은 현실성 강한 격정 멜로 드라마로, 오는 12월 1일 토요일 밤 9시 5분 첫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
김동욱, ♥스텔라김과 7개월 만에 상견례 "4개월은 롱디..명동성당 결혼식 의미 有" -
이현이, 두 아들 명문 사립초 보냈다가 학부모들에 사과 "애 아빠가 소문 퍼뜨려" -
결혼만 3번하더니 결국...엄영수 근황 "국제결혼 6년차, 잘 살고 있다" (조선의사랑꾼) -
"유재석 뉴스 보고 검색했는데.." 팝핀현준, 강제 박제 당했다 '로드뷰' 공개 -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밝혔다 "말투 어눌해 뇌졸중 의심...화나서 목이 쉬었을 뿐" -
'연대 돈이 없으세요?' 이나연, 모교 축제 MC 논란...조롱 댓글에 "열심히 했을 뿐" -
'100억 CEO' 송은이, 회사 운영 얼마나 힘들길래 "시간 돌릴 수 있다면 절대 안 해" -
배영만 일본인 예비 며느리, 얼마나 예쁘길래.."약사 스펙+귀족 가문도 대박"
- 1."싸우려는거 아닙니다!" 흥분한 토트넘 감독→잔류 부정적이던 기자와 악수…자축도 잠시 '리빌딩 준비 시작'
- 2.손흥민 천만다행! 공격진 공백 우려, LAFC 감독 직접 밝혔다 "특급 유망주 이적 제안 아직 없다"
- 3.타율 .118 "김하성 포기하자" 美 매체 혹평, 그런데 정작 지적한 건 타격이 아니었다
- 4.[오피셜]손흥민 기록 뛰어넘은 '日 간판' 미토마, 또 亞 대형 기록 도전...쏘니 이후 6년 만에 'EPL 올해의 골' 수상 후보 등극
- 5."안우진의 모든 노하우 빼먹고 싶다" 무섭게 성장하는 영웅군단 슈퍼루키의 당찬 포부 '이제는 꿈이 현실로...'[잠실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