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희, "나인룸, 찰떡궁합 드라마" 애정충만 종영소감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임원희가 그동안 美(미)친 활약을 펼쳤던 tvN '나인룸'에 대해 진심어린 종영 소감을 전했다.
임원희는 극 중 사법고시에 18번 실패 후, 19번째에 패스한 1년 차 주니어 어쏘(association) 변호사 방상수 역을 맡아 유쾌한 에너지를 불어넣었다. 캐릭터 특유의 비굴미(美)는 물론, 다양한 배우들과 다채로운 케미스트리까지 찰떡같이 빚어내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뿜어낸 것.
특히 등장하는 매 장면마다 탄탄한 연기 내공에서 나온 자연스러운 연기와 센스는 '나인룸'의 볼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이런 마성의 매력으로 안방극장에 방상수 석자를 각인시켜 독보적인 캐릭터를 창조해냈기에 '나인룸'의 종영이 시청자들에게 더욱 아쉽게 다가가고 있다.
종영 후 임원희는 "지난 4개월간 즐겁고 유쾌하게 촬영을 하다 보니 어느새 벌써 종영이다. 너무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기에 아쉬운 마음이 뒤 따랐다"며 진심 어린 소감을 밝혔다.
이어 "탄탄한 스토리와 훌륭한 연출, 선후배님들의 흠잡을 곳 없는 연기까지 모든 것이 찰떡궁합을 이뤘던 '나인룸' 이라고 생각한다"며 작품에 대한 샘솟는 애정을 드러냈다.
끝으로 "뜨거웠던 여름부터 쉼 없이 달려온 감독님과 작가님, 모든 스태프 여러분, 그리고 끝까지 잘 지켜봐주시고 같이 즐겨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리고 싶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렇듯 임원희는 특유의 짠한(?) 어투와 다이내믹한 표정으로 캐릭터의 버라이어티한 매력을 십분 발산, 명불허전 명품배우의 무한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tvN '나인룸'에서도 통한 '마성의 원희매직'으로 진가를 보여준 배우 임원희는 현재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 중이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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