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여우각시별' 이동건이 진심 담긴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동건은 SBS 월화드라마 '여우각시별'에서 인천공항공사 운영기획팀장이자 과거 이수연(이제훈 분)의 형인 서인우 역을 맡았다. 방송 초반 서인우는 속을 알 수 없는 행동과 모습으로 단순히 인천공항에 야망을 품은 인물로 그려졌다. 하지만 스토리가 전개될수록 동생에게 매몰차게 굴었던 진짜 이유가 드러나며 반전을 안겼다. '큰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로부터 이수연을 보호하는 방법이었던 것.
이동건은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는데 서툴고,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데 서툰 캐릭터를 안정적인 연기로 표현해 호평을 얻었다. 또한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과 과거 자신의 실수를 바로잡고자 노력하는 휴머니티를 보여주며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소속사를 통해 이동건은 "'여우각시별'을 촬영하면서 2018년 하반기를 즐겁게 보낼 수 있었던 것 같다. 과거 아픈 상처로 닫힌 마음이 조금씩 열리는 서인우의 모습을 보며 따뜻함을 느꼈다"라고 전하며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소회를 드러냈다.
이어 "서인우를 비롯해 드라마를 재밌게 만들어주신 감독님, 작가님, 모든 배우와 스태프들에게 감사하다. 또 공항에서 일하시는 분들의 이모저모를 알게 돼서 의미 있었다. 이제 공항에 갈 때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일하고 계신 많은 분들이 생각날 것 같다. 긴 시간 함께해주신 시청자분들께도 감사하다"라는 감사 인사도 함께 전했다.
한편 이동건이 출연한 '여우각시별' 최종회는 오늘 밤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김동욱, ♥스텔라김과 7개월 만에 상견례 "4개월은 롱디..명동성당 결혼식 의미 有" -
이현이, 두 아들 명문 사립초 보냈다가 학부모들에 사과 "애 아빠가 소문 퍼뜨려" -
결혼만 3번하더니 결국...엄영수 근황 "국제결혼 6년차, 잘 살고 있다" (조선의사랑꾼) -
"유재석 뉴스 보고 검색했는데.." 팝핀현준, 강제 박제 당했다 '로드뷰' 공개 -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밝혔다 "말투 어눌해 뇌졸중 의심...화나서 목이 쉬었을 뿐" -
'연대 돈이 없으세요?' 이나연, 모교 축제 MC 논란...조롱 댓글에 "열심히 했을 뿐" -
'100억 CEO' 송은이, 회사 운영 얼마나 힘들길래 "시간 돌릴 수 있다면 절대 안 해" -
배영만 일본인 예비 며느리, 얼마나 예쁘길래.."약사 스펙+귀족 가문도 대박"
- 1."싸우려는거 아닙니다!" 흥분한 토트넘 감독→잔류 부정적이던 기자와 악수…자축도 잠시 '리빌딩 준비 시작'
- 2.손흥민 천만다행! 공격진 공백 우려, LAFC 감독 직접 밝혔다 "특급 유망주 이적 제안 아직 없다"
- 3.타율 .118 "김하성 포기하자" 美 매체 혹평, 그런데 정작 지적한 건 타격이 아니었다
- 4.[오피셜]손흥민 기록 뛰어넘은 '日 간판' 미토마, 또 亞 대형 기록 도전...쏘니 이후 6년 만에 'EPL 올해의 골' 수상 후보 등극
- 5."안우진의 모든 노하우 빼먹고 싶다" 무섭게 성장하는 영웅군단 슈퍼루키의 당찬 포부 '이제는 꿈이 현실로...'[잠실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