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감성 발라드 그룹 장덕철(멤버 장중혁, 덕인, 임철)이 지난 26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스카이31에서 열린 'KY 스타어워즈 2018'에서 명품 발라드 '그날처럼'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노래방기기 전문기업 금영그룹이 주최한 이번 시상식은 매해 부문별 노래방 차트를 빛낸 노래와 음악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부문별 수상자는 지난 1년간 전국 금영노래방 반주기를 통해 노래방에서 불린 횟수 합계 및 반주기 빅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결정된다.
장덕철의 '그날처럼'은 2018년 1월부터 10월까지 노래방에서 가장 많이 불린 1위 곡으로 기록돼 영예의 대상 수상곡으로 선정됐다. 특히 '그날처럼'은 두 번째로 많이 불린 곡보다 40만 건, 3위 곡과는 100만 건의 압도적인 격차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수상에 나선 그룹 장덕철은 "이렇게 뜻깊고 큰 상을 받게 돼 정말 기쁘다. '그날처럼'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 올해는 정말 감사한 한 해로 기억될 것 같다"며 "앞으로도 많은 분이 공감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노래를 만들기 위해 더욱 열심히 음악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멤버 장중혁, 덕인, 임철로 구성된 장덕철은 지난 2015년 디지털 싱글앨범 '그 때 우리로' 데뷔했으며, 지난해 11월 말 발표한 '그날처럼'으로 멜론, 소리바다, 엠넷 등 주요 음원차트 1위를 휩쓸며 대표 감성 발라드 그룹으로 떠올랐다. 올해 7월에는 한국소비자포럼이 주최한 '2018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싱어송라이터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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