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서효림이 사랑스러운 미소로 추위를 녹였다.
KBS 1TV 일일드라마 '비켜라 운명아'에서 금수저 외동딸 '한승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서효림이 웃음꽃이 만발한 촬영 현장 비하인드를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은 것.
28일 소속사 콘텐츠Y에서 공개한 사진 속에는 사랑스러운 미소로 어두운 촬영장을 밝히는 서효림의 모습이 눈에 띈다. 바닥에 쪼그려 앉아 대기하면서도 다정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가 하면, 깜찍한 꽃받침 포즈를 취하는 등 애교가 넘치는 모습으로 주변을 화사하게 만든다.
또 다른 사진 속 서효림은 두툼한 외투를 걸친 채 대본에 열중하고 있다. 갑작스레 찾아온 추위에도 끄떡 않고 집중하고 있는 서효림은 촬영 강행군에도 지친 내색 없이 밝은 에너지를 발산하며 스태프들의 활력소가 되어주고 있다는 후문. 분위기 메이커 서효림이 만들어낸 훈훈함이 현장을 따뜻하게 데워주고 있다.
그런 가운데 극 중 서효림은 진정한 사랑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지난 27일 방송된 17회에서는 시우(강태성 분)에게 파혼 의사를 밝힌 승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결혼을 놓고 딜을 했다는 자체가 잘못된 것이었다며 시우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고백한 승주는 약혼반지를 돌려줬고, 이에 분노한 시우는 발길을 옮기는 승주를 붙잡고 달려들어 강제로 입을 맞췄다. 이어 소스라치게 놀란 승주가 시우의 뺨을 때리며 최악이라고 대답해 갈등이 심화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서효림을 비롯해 박윤재, 강태성, 진예솔 등이 출연하는 KBS 1TV 일일드라마 '비켜라 운명아'는 매일 오후 8시 25분에 방송된다.
sjr@sportschosun.com
-
김동욱, ♥스텔라김과 7개월 만에 상견례 "4개월은 롱디..명동성당 결혼식 의미 有" -
이현이, 두 아들 명문 사립초 보냈다가 학부모들에 사과 "애 아빠가 소문 퍼뜨려" -
결혼만 3번하더니 결국...엄영수 근황 "국제결혼 6년차, 잘 살고 있다" (조선의사랑꾼) -
"유재석 뉴스 보고 검색했는데.." 팝핀현준, 강제 박제 당했다 '로드뷰' 공개 -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밝혔다 "말투 어눌해 뇌졸중 의심...화나서 목이 쉬었을 뿐" -
'연대 돈이 없으세요?' 이나연, 모교 축제 MC 논란...조롱 댓글에 "열심히 했을 뿐" -
'100억 CEO' 송은이, 회사 운영 얼마나 힘들길래 "시간 돌릴 수 있다면 절대 안 해" -
배영만 일본인 예비 며느리, 얼마나 예쁘길래.."약사 스펙+귀족 가문도 대박"
- 1."싸우려는거 아닙니다!" 흥분한 토트넘 감독→잔류 부정적이던 기자와 악수…자축도 잠시 '리빌딩 준비 시작'
- 2.손흥민 천만다행! 공격진 공백 우려, LAFC 감독 직접 밝혔다 "특급 유망주 이적 제안 아직 없다"
- 3.타율 .118 "김하성 포기하자" 美 매체 혹평, 그런데 정작 지적한 건 타격이 아니었다
- 4.[오피셜]손흥민 기록 뛰어넘은 '日 간판' 미토마, 또 亞 대형 기록 도전...쏘니 이후 6년 만에 'EPL 올해의 골' 수상 후보 등극
- 5."안우진의 모든 노하우 빼먹고 싶다" 무섭게 성장하는 영웅군단 슈퍼루키의 당찬 포부 '이제는 꿈이 현실로...'[잠실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