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하주연이 어려운 결심을 한다.
12월 2일 방송되는 태광그룹 티캐스트 계열 E채널 '내 딸의 남자들4'에서는 귀여운 연상연하 커플, 하주연과 이호의 놀이공원 데이트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세 번째 데이트를 즐기던 하주연과 이호는 앞으로의 만남과 관계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할 시간을 갖기로 한다.
각자 하고 싶었던 데이트 버킷리스트를 완성한 두 사람은 세 번째 데이트로 둘 다 원했던 놀이공원 데이트를 선택한다. 무서운 놀이기구를 함께 타며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하거나 서로에게 의지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두 사람은 이미 시작된 연인처럼 데이트를 이어간다.
데이트 말미에는 그동안 만남을 이어가면서 깊어진 감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연하남 이호는 "나는 설렘이 더 큰 건지, (친한) 누나 같은 감정인지 헷갈린다"며 복잡한 심경을 털어 놓고, 주연 또한 "애매하다", "헷갈리고 모르겠다"며 이호에 대한 마음을 한마디로 정리하기 어렵다고 말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만든다.
이에 이호는 "앞으로 더 만날 생각이 있으면 놀이공원 안 회전목마 앞에서 만나자"고 제안하고, 두 사람은 각자 생각할 시간을 갖기로 한다. 그동안 두 사람의 데이트를 쭉 지켜봤던 아빠 하재영은 "딸과 30년 넘게 살았지만 딸의 마음을 모르겠다"고 말한다.
과연 둘은 썸에서 연인으로 발전할 수 있을지, 회전목마 앞에서 활짝 웃는 두 사람의 모습을 기대해도 좋을지 12월 2일 밤 9시 E채널 '내 딸의 남자들 4'에서 확인할 수 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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