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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슬(16득점)과 김소담(11득점) 한채진(10득점) 등 국내 선수들이 골고루 활약한 OK저축은행은 다미리스 단타스가 팀내 최고 득점인 18점을 올리면서 승리할 수 있었다. 특히 접전 상황이던 4쿼터 중반 3연속 3점슛이 터져 승리를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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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OK저축은행 정상일 감독은 "정말 1승 하기 쉽지 않다"며 피로도를 호소했다. 이어 "초반에 승기를 잡았을 때 수비리바운드를 연속해서 빼앗긴 것이 아쉽다. 그때 조금 더 치고 나갔으면 수월하게 풀렸을텐데"라며 아쉬운 점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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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좋은 활약을 보인 구 슬에 대해서는 "수비가 이전보다 많이 좋아졌다. 가끔 면담을 하고 있다. 어차피 겪어야 할 성장통이고, 좋아질 수 있는 부분이 있다. 특히 국내 선수들 중에 해결사 부재가 고민인데, 그런대로 잘해줬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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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