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톱스타 유백이' 전소민의 '여즉도 청순 여신 자태'가 포착돼 눈길을 사로잡는다. 샤랄라 원피스와 함께 생애 첫 화장까지 한 전소민의 파격 변신이 3회 방송을 향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tvN 불금시리즈 '톱스타 유백이'(극본 이소정·이시은/연출 유학찬/제작 tvN)에서 김지석은 대한민국 대표 톱스타 '유백이'로, 전소민은 100% 청정 섬소녀 '오강순'으로 열연하고 있다. 문명이 발달된 도시와 문명이 단절된 섬에서 극과 극으로 살았던 두 사람이 유백이의 강제 유배와 함께 한 지붕 아래 본격적인 동거를 시작했다. 특히 지난 2회에서는 김지석-전소민이 달라도 너무 다른 성격으로 티격태격하는 와중 서로를 향해 관심의 레이더를 펼치기 시작하면서 이들의 심장 찌릿한 '문명충돌 로맨스'가 펼쳐질 것을 예고한 상황.
그런 가운데 이전과 180% 다른 비주얼을 뽐내고 있는 전소민의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강탈한다. 항상 일바지에 해녀복을 일상복처럼 입었던 '마성의 깡순이'는 온데간데 없고 여즉도 청순 여신으로 분한 '깡블리(깡순이+러블리)'인 것. 진주 단추와 레이스 옷깃으로 포인트를 준 샤랄라 원피스에 귀 뒤로 곱게 넘긴 찰랑찰랑한 단발머리, 뽀얀 피부에 화룡점정을 찍는 발그레한 볼터치가 이목을 끌며 귀여움과 사랑스러움을 동시에 유발하고 있다.
특히 전소민을 바라보는 김지석의 귀여운 허세 포즈가 눈길을 끈다. 사색에 잠긴 듯 턱을 괸 채 진지한 면모를 보이고 있지만 전소민을 보고 표정을 숨기지 못하는 김지석이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한다. 아무렇지 않은 척 무표정으로 자신의 속내를 감춘 와중 그의 시선은 전소민의 얼굴에 꿀 발라 놓은 듯 고정되어 있는 것. 과연 전소민이 파격 변신하게 된 배경이 무엇인지 호기심을 자극하는 한편 두 사람 관계가 급진전되는 기폭제가 될지 관심을 모은다.
tvN 불금시리즈 '톱스타 유백이'는 대형 사고를 쳐 외딴섬에 유배 간 톱스타 '유백'이 슬로 라이프의 섬 여즉도 처녀 '깡순'을 만나 벌어지는 문명충돌 로맨스. '톱스타 유백이' 3회 방송은 오늘(30일) 밤 11시에 방송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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