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맨 김준호, 홍인규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샘 해밍턴 가족과 만나 동심이 무엇인지 제대로 체험한다.
내일(3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장난스럽고 유쾌한 이미지로 아이들을 사로잡는 김준호와 홍인규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내 없이 아이들을 돌보는 연예인 아빠들의 육아 도전기를 그린 프로그램으로 육아에 서툰 남편들의 모습과 사랑스러운 아이들 사이의 케미를 보여주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김준호와 함께 막내딸 채윤이와 샘 해밍턴 가족을 만난 홍인규는 눈높이를 맞춘 친근한 모습으로 아이들에게 다가간다. 특히 김준호는 모든 히어로를 다 이기는 맨 중의 갑(甲) 개그맨으로 자신을 소개, 벤틀리의 냉정한 눈길을 받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폭소를 터뜨린다고. 더불어 채윤이와 벤틀리 사이에서는 심상치 않은(?) 기류가 흘렀다고 해 내일(3일) 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이에 홍인규는 샘 해밍턴 가족과 함께한 소감으로 "막내딸 채윤이에게 남자친구가 없었는데 벤틀리와 친구가 돼서 너무 좋았다"라고 즐거웠던 촬영 소감을 전했다.
김준호 역시 "그동안 촬영을 하며 여러 프로그램에서 아이들을 만날 기회가 많았는데 윌리엄과 벤틀리와 있는 동안 시간 가는 줄 몰랐다. 보시는 시청자분들도 이들의 사랑스러움에 푹 빠지실 것 같다"며 아이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세 아이들과 깨알 같은 재미를 보여줄 김준호와 홍인규가 출연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내일(3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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