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하나뿐인 내편' 간경화 말기 판정을 받은 박성훈이 나혜미에게 이별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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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장고래(박성훈 분)가 김미란(나혜미 분)에게 이혼을 요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래는 간경화 말기라는 판정을 받았다. 의사는 "현재상태로는 간 이식밖에는 방법이 없다. 간 이식을 못하면 3~6개월 밖에 못 산다"면서 당장 입원을 권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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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을 받은 고래는 이후 미란을 찾아가 이혼을 요구했다. 고래는 미란에게 "우리 이제 그만 헤어지자. 아무리 생각해도 우리는 안될 것 같다. 너는 버려도 우리 엄마는 못 버린다"며 이별을 선언했다. 이에 미란은 "우리가 어떻게 헤어지냐"며 눈물을 보였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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