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2019 아부다비 스페셜 올림픽 세계하계대회에 참가하는 발달장애인 대표선수단을 향해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문 대통령은 8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2019 아부다비 스페셜 올림픽 세계하계대회'에 참가하는 발달장애인 대표선수단을 응원했다. "'2019 아부다비 스페셜 올림픽 세계하계대회' 가 3월 11일 열립니다. 오늘 우리 발달장애인 대표, 12개 종목에 159명의 선수단이 장도에 오릅니다. 그동안 흘린 땀이 결실을 맺도록 우리 국민들께서 그 어느 때보다 큰 박수로 응원해주시길 바랍니다"라고 쓴 후 장문의 격려사를 게재했다.
스페셜올림픽은 발달 장애인 선수들의 올림픽 축제로 전 세계 174개 회원국이 있으며 1968년 미국 시카고에서 제1회 세계대회를 시작한 이후 2년마다 하계·동계 대회를 번갈아 개최되고 있다.
2019 아부다비 스페셜올림픽 세계하계대회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두바이에서 14~21일 진행되며 24종목에 190개국 1만500여 명의 선수단(선수 7500명, 코치 3000명)이 참가한다. 스페셜올림픽코리아는 이번 대회에 12종목 총 151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대표팀 선수단 1진이 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문 대통령은
포용국가를 표방하는 문재인 대통령 내외의 장애인체육에 대한 관심은 각별하다. 지난해 평창패럴림픽 당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선수들과 동고동락하며 환희의 순간을 함께했다. 이후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환담을 나누고,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반다비체육관 건립 등 구체적인 정책을 실천에 옮기고 있다. 아래는 문 대통령이 발달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을 향해 보낸 격려사 전문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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