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예능새내기 볼빨간사춘기가 초긴장모드로 돌입해 음치 색출에 나선다.
내일(5일) 방송될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6'(이하 '너목보6')에서는 볼빨간사춘기가 무대 위에서의 여유로운 모습과는 180도 다른 모습으로 관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날 멤버 안지영은 출연을 결심한 계기가 MC 유세윤의 러브콜 덕분이라고 말하는가 하면 아는 스태프들이 많아 마음이 굉장히 편해졌다는 엉뚱 발랄한 발언들로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물들였다는 후문이다.
하지만 잘할 수 있다는 포부와는 달리 볼빨간사춘기는 처음 접하는 '너목보6'에 주눅(?)이 들어 3MC 김종국, 유세윤, 이특이 물어보는 질문마다 단답형으로 대답하는 새로운 장르의 추리를 탄생시켜 폭소를 안긴다고.
이에 두 사람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3MC와 패널들은 우쭈쭈하며 귀여워 할 뿐 아니라 더욱 열심히 추리하며 이들에게 단서를 제공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들의 노력에 볼빨간사춘기는 점점 녹화 현장에 적응, 핵심을 찌르는 촉을 보여 모든 이들에게 감탄을 안긴다고 해 과연 두 사람은 마지막까지 미스터리 싱어의 정체를 밝히는데 성공할 수 있을지 흥미를 더하고 있다.
녹화가 끝난 후 멤버 우지윤은 "말을 잘하는 편이 아닌데 저희를 이끌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안지영 또한 "MC분들과 패널분들이 너무 잘해주셔서 편안하고 진짜 재밌게 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볼빨간사춘기의 우여곡절 추리는 내일(5일) 저녁 7시 30분 Mnet, tvN에서 동시 방송되는 '너의 목소리가 보여6'에서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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