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연속 안타 행진을 3경기째로 늘렸다.
추신수는 7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스타디움에서 펼쳐진 LA 에인절스전에서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1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지난 5~6일 에인절스전에서 연속 안타를 기록했던 추신수는 이날까지 연속 안타 기록을 이어갔다. 시즌 타율은 2할4푼에서 2할8푼6리(28타수 8안타)가 됐다.
첫 타석에서 안타가 나왔다. 1회초 1사후 에인절스 선발 투수 타일러 스캑스를 상대로 우측 펜스를 맞추는 2루타를 치고 출루했다. 하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는 실패했다. 3회초 스캑스에게 다시 볼넷을 얻은 추신수는 5회초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8회초 한셀 로블스에게 중전 안타를 뽑아내면서 멀티 히트를 기록했다.
이날 텍사스는 에인절스에 1대5로 패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46세 임신' 김민경, 우려했던 일이 현실로.."임당·복통으로 응급실 行" -
변요한, 왼손 약지에 결혼 반지 ‘반짝’..대본 리딩 때도 ♥티파니 생각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57세' 최성국, 붕어빵 3세 아들·6개월 딸 자랑.."예쁘게 봐주세요" ('조선의사랑꾼') -
'임신' 김해준♥김승혜, '명품 D사 아기옷' 실존에 깜짝 "재력 대단"
스포츠 많이본뉴스
- 1.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
- 2."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3.'24년째 월드컵 진출 실패' 중국까지 훈수 둔다, 홍명보 감독 사퇴에 "한국, 4강 신화에서 못 벗어나"→"혁신적인 감독 선임이 과제"
- 4.[포토] 배재고, 청룡기 짜릿한 승리
- 5."초대박!" '韓 역대급 재능' 이강인, 메시→음바페와 어깨 나란히…스페인 매체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