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오늘도 배우다'의 김용건이 19학번 새내기 대학생으로 변신한다.
오는 월요일(15일) 밤 11시에 방송될 MBN 예능프로그램 '오늘도 배우다-오.배.우' 9회에서는 19학번 대학교 신입생이 된 오배우의 각양각색의 다채로운 캠퍼스 체험기가 안방극장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이날 김용건은 어깨에 살짝 걸친 화통과 학생의 상징인 백팩을 매고 교정에 등장, 미대생 오빠의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학생들과 함께 강의를 듣는 것은 물론 대학생이라면 해봄직한 학식 혼밥러(학생식당에서 혼자 밥 먹는 사람)에도 도전한다고.
그러나 김용건은 도전해보기도 전, 뜻밖의 난관에 봉착한다. 바로 무인판매기를 이용해 주문을 해야 하는 것. 생각만해도 그의 머리를 복잡하게 만드는 신(新)문물이지만 그간 여러 요즘 문화를 체험하며 쌓은 내공을 발휘, 눈물겨운 혼밥 도전기를 예고한다.
앞서 첫 회 'PC방 체험 편'에서 무인판매기를 경험한 그는 처음 접해보는 신(新)문화에 진땀을 뺐던 바 있다. 그칠 줄 모르는 동공지진과 정처 없이 맴도는 손가락은 짠내와 웃음을 유발, 혹독한 요즘 문화 체험 신고식을 치뤘던 것.
때문에 또 다시 무인판매기 앞에 마주선 김용건이 과연 이번에는 주변 사람들의 도움 없이 무사히 식권을 발매할 수 있을지 그의 험난한 도전이 펼쳐질 이번 방송에 기대가 더해진다.
학식 혼밥러를 향한 김용건의 고군분투는 오는 15일(월) 밤 11시 MBN 예능프로그램 '오늘도 배우다-오.배.우' 9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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