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배우 박민영이 4월 2주 차 출연자 화제성 부문 1위를 장식했다.
TV 화제성 분석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지난 15일 발표한 2019년 4월 2주 차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배우 박민영이 1위를 차지했다. 지난주에 첫 방송을 했던 tvN 드라마 '그녀의 사생활' 또한 TV 화제성 드라마 부문에서 2위에 진입하며 박민영 효과를 보여주었다.
첫 방송부터 화제작으로 떠오른 tvN 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은 직장에선 완벽한 큐레이터지만 알고 보면 아이돌 덕후인 성덕미(박민영 분)가 까칠한 상사 라이언(김재욱 분)과 만나며 벌어지는 본격 덕질 로맨스이다. '그녀의 사생활'에서 박민영은 5년 차 큐레이터와 덕력만렙 덕후라는 이중 매력을 가진 성덕미 역을 맡았다.
박민영은 1회부터 화사하고 사랑스러운 비주얼은 물론 성덕미라는 캐릭터의 매력을 한껏 보여주는 열연으로 주목받았다. 특히 덕질이라는 색다른 소재와 이를 표현해내는 박민영의 자연스러운 현실 연기는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기 충분했다는 평이다.
내일 방송되는 3회부터는 김재욱(라이언 역)과의 본격 로맨스까지 예고되고 있어 로코 여신 박민영이 김재욱과 선보일 케미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그녀의 사생활'을 통해 박민영은 올봄을 그만의 매력으로 물들어 갈 예정이다.
초반부터 화제성을 거머쥐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린 tvN 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은 매주 수요일, 목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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