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LA에인절스전에서 시즌 첫 홈런을 쏘아 올렸다.
추신수는 16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브파크에서 열린 LA에인절스전에 1번 지명 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3안타(1홈런) 1타점 1볼넷을 기록했다. 팀이 1-4로 뒤지던 3회말 트레버 케이힐이 던진 126㎞ 커브를 받아쳐 중월 솔로 홈런을 만들었다. 올 시즌 14경기 만에 터진 첫 홈런.
1회말 내야 안타로 출루한 추신수는 3회 홈런에 이어 4회 볼넷으로 출루 행진을 이어갔다. 팀이 8-4로 역전한 5회 2사 2루에서 1루 땅볼로 물러났지만, 11-5이던 7회말 무사 1루에서는 우전 안타를 뽑아내면서 3안타를 완성했다.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3할3푼3리(48타수 16안타)가 됐다.
텍사스는 이날 에인절스를 12대7로 꺾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46세 임신' 김민경, 우려했던 일이 현실로.."임당·복통으로 응급실 行" -
변요한, 왼손 약지에 결혼 반지 ‘반짝’..대본 리딩 때도 ♥티파니 생각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57세' 최성국, 붕어빵 3세 아들·6개월 딸 자랑.."예쁘게 봐주세요" ('조선의사랑꾼') -
'임신' 김해준♥김승혜, '명품 D사 아기옷' 실존에 깜짝 "재력 대단"
스포츠 많이본뉴스
- 1.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
- 2."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3.'24년째 월드컵 진출 실패' 중국까지 훈수 둔다, 홍명보 감독 사퇴에 "한국, 4강 신화에서 못 벗어나"→"혁신적인 감독 선임이 과제"
- 4.[포토] 배재고, 청룡기 짜릿한 승리
- 5."초대박!" '韓 역대급 재능' 이강인, 메시→음바페와 어깨 나란히…스페인 매체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