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송강이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제 데뷔 3년 차, 안정적으로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는 그는 이번 화보에서 섹시하면서도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화보 촬영 이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앞으로 방영을 앞두고 있는 드라마 <좋아하면 울리는>,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의 이야기와 함께 소소한 일상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아직 배울 것이 더 많다는 송강은 최근 연기의 참 맛을 알게 되었다고 말한다.
"<좋아하면 울리는>을 촬영하면서 상대 배우와의 '소통'을 배우게 되었어요. 그동안 그저 잘하고 싶은 마음에 저 혼자 외운 것을 쏟아내느라 바빴다면 이제는 소통의 재미를 알게 되면서 연기도 더 재미있어졌죠. "
비주얼이 아닌 연기로 평가받는 모습을 상상하곤 한다는 송강의 감각적인 화보와 진솔한 이야기는 4월 20일에 발행된 <그라치아> 5월 호에서 만날 수 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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