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영국 출신 배우 주드 로(46)가 14세 연하 여자친구와 깜짝 결혼식을 올려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영국의 더 선은 1일(현지시각) 주드 로의 깜짝 결혼식을 단독 취재했다. 더 선에 따르면 주드 로는 2015년부터 교제한 32세 심리학자 필리파 코안과 런던 중심부의 한 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무엇보다 주드 로는 비밀리에 필리파 코안과 결혼식을 준비했고, 노출될 것을 우려해 친구들을 초대하지 않았다. 가까운 가족만 초대한 스몰 웨딩으로 비공개 예식을 진행됐다.
앞서 주드 로는 영화 '쇼핑'으로 호흡을 맞춘 배우 새디 프로스트로와 연인으로 발전 1997년 결혼해 2남 1녀를 뒀다. 하지만 행복했던 결혼 생활도 얼마 가지 않았고 불화를 이유로 2003년 이혼했다. 이후 주드 로는 배우 시에나 밀러와 교제 2004년 약혼까지 이어졌으나, 아이들의 유모와 외도한 사실이 알려져 파혼했다.
2008년부터는 모델 서맨사 버크와 교제했다 결별한 주드 로는 이후에도 많은 미모의 여성들과 교제와 결별을 반복하며 할리우드의 소문난 바람둥이로 떠올랐다. 그러던 중 주드 로는 2015년 교제를 시작한 필리파 코안과 4년간 사랑을 키워왔고 마침내 두 번째 결혼으로 사랑의 열매를 맺었다.
주드 로는 올해 전 세계적으로 흥행에 성공한 '캡틴 마블'(애너 보든·라이언 플렉 감독)에 이어 깜짝 결혼까지 하며 겹경사를 맞았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영화 '로맨틱 홀리데이'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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