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새 외국인타자 프레스턴 터커가 데뷔 타석을 소화했다.
터커는 17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을 앞두고 1군에 등록됐다. 행정 절차를 마무리한 후 16일 KIA와 공식적으로 계약을 체결했고, 17일 한화전에서 5번-좌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1회말 좌익수로 첫 수비 이닝을 소화한 터커는 제라드 호잉의 타구를 잡아내며 이닝을 마치는 아웃카운트를 직접 잡았다.
2회초 첫 타석을 맞이했다. 상대 투수는 미국에서부터 알고지낸 채드벨이었다. 3B1S의 유리한 카운트에서 5구째를 타격한 터커는 우익수 호잉의 오른쪽에 떨어지는 안타를 기록했다. 데뷔 타석에서 기록한 자신의 KBO리그 데뷔 안타다.
대전=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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