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3인조 보컬그룹 더히든(지노, 철민, 성현)이 콘서트를 성공리에 마쳤다.
더히든은 지난 25일 광화문 아트홀에서 '광화문콘서트'를 개최 하고 팬들을 만나 호흡했다.
이날 '우리', '커플'로 오프닝을 연 더히든은 스윗한 보이스 와 꽉 찬 밴드 사운드로 한국과 일본 팬 등을 포함한 약 400명 가까운 관객들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어 더히든 콘서트의 자랑거리라고 할 수 있는 멤버 개인의 무대를 통해 그룹에서 보여 주지 못한 각 멤버별 개성 있는 무대를 펼쳤다.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컬 실력으로 정규 앨범 타이틀 곡 '누구땜에', 수록곡 '그림', '창현거리노래방'에서 레전드 무대를 만든 박효신의 '야생화'룰 부르며 감동의 무대를 선사 했다.
특히 앵콜곡 '니가 내곁에 있으면 좋겠다'로 때창을 이끌어내며 모두 하나가 되는 무대를 만들었다.
더히든의 멤버들은 "막내 임성현군이 곧 입대 예정으로 2~3년 이후에나 볼 수 있는 더히든의 완전체 콘서트로 팬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고 뜨거운 호응과 응원 감사드리며 여러분들의 사랑 영원히 간직하며 노래 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더히든은 감성 발라드 그룹으로, 드라마 OST등으로 이름을 알리며 실력파 보컬 그룹으로 인정받아 국내외 에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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