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개그우먼 권진영이 결혼 4년 만에 남편의 나이에 대한 진실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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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서는 인교진♥소이현 부부, 신동미♥허규 부부, 윤상현♥메이비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상현-메이비 부부가 밭을 고르는 사이 개그우먼 권진영이 찾아왔다. 메이비는 "라디오 게스트로 만나 친해졌다. 출산 후 못 만났다가 오늘 스케줄이 맞아서 만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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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영은 반가움도 잠시, 눈 앞에 펼쳐진 농기구들과 모종들을 목격하고는 "일하라고 불렀냐"며 부부의 정곡을 찔렀다. 권진영은 오랜만에 만난 메이비에게 "생전 햇빛을 안 보던 은지가 밭일을 한다고?"라며 달라진 모습에 놀랐다.
특히 결혼 4년 차인 권진영은 남편의 나이에 대해 "남편이 방송용으로는 2살 연하로 나왔는데, 사실은 4살이 어리다"고 털어놔 웃음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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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어린 게 좋은 줄 알았는데 손이 많이 간다"며 "남자는 두 종류래. 애 아니면 개"라고 농담을 던져 메이비, 윤상현의 배꼽을 잡게 했다.
한편 권진영은 지난 2016년 3월 회사원 남성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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