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다메트로폴리타노(스페인 마드리드)=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리버풀이 전반 2분 만에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을 1대0으로 마쳤다.
시작하자마자 경기가 요동쳤다. 28초만에 리버풀이 페널티킥을 얻었다. 마네가 페널티에어리어 측면에서 볼을 잡았다. 크로스를 올렸다. 볼이 시소코의 손에 맞았다. 주심은 핸드볼을 불었다.
키커는 살라. 살라는 자신감있게 킥을 했다. 골네트를 갈랐다. 전반 2분이었다.
토트넘은 공세로 나설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했다. 중앙으로 볼이 투입되지 않았다. 오히려 전반 16분 알렉산더 아놀드에게 기습적인 중거리슈팅을 내주기도 했다.
손흥민이 전반 19분 날카로운 찬스를 잡았다. 그러나 마지막 순간에 알렉산더 아놀드에게 볼을 내주고 말았다.
이후에도 토트넘은 리버풀의 강력한 수비에 고전했다. 리버풀의 수비를 흔들지 못했다. 손흥민이 몇 차례 뒷공간을 파고들었다. 그러나 패스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전반 37분 로버트슨이 왼발 중거리슈팅을 때리기도 했다. 요리스 골키퍼가 간신히 쳐냈다.
토튼머은 전반 막판 에릭센이 날카로운 슈팅을 때렸다. 그러나 골로 연결하지는 못했다.
결국 전반은 리버풀의 1-0리드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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