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미운 우리 새끼'에서 견(犬)자매 '벨'과 '춘뽕'이 배정남과 특급 케미를 뽐낸다.
지난 번 '미우새'에서 배정남은 해외 스케줄로 '벨'을 돌볼 수 없게 되자 애견인 부부 '춘뽕'의 부모에게 '벨'을 맡겼었다. 당시 '벨'은 배정남과 애틋한 이별 장면으로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이번에는 춘뽕이의 부모를 대신해 정남이 춘뽕이를 돌봐주게 돼 모두에게 기대감을 안겼다.
이 날, 오랜만에 다시 만난 벨X춘뽕이의 귀여운 모습에 母벤져스는 보는 내내 엄마 미소를 숨기지 못했다. 그러나 재회의 기쁨도 잠시, 견(犬)자매 벨과 춘뽕이의 우애에 금이 가는 사태가 발생했다. 두 강아지가 정남을 사이에 두고 묘한 신경전을 펼치기 시작한 것. 심지어, 춘뽕이는 천재견 테스트를 하던 벨에게 동발 행동(?)을 시도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하기도 했다.
한편, 정남이 집을 비운 사이 정남의 집에 둘만 남겨지자 벨과 춘뽕이는 모두의 예상을 뒤엎는 반전 모습을 보여 모두를 경악케 했다. 지켜보던 母벤져스도 "쟨 사람 같아~", "어쩜 좋아!" 라며 놀라움과 걱정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견(犬)자매 벨과 춘뽕이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을지, 상남자 정남의 파란만장 '犬' 육아 스토리는 오는 2일 일요일 밤 9시 5분 '미운 우리 새끼'에서 공개된다.
narusi@sportschosun.com
-
고소영, '샤넬 굴러다니는' 옷방...'300억 건물' 위화감 논란 잊었나 -
김용만, 13억 불법도박 심경 "일 터지자마자 100명이 기도, 인생 잘 살았다" ('새롭게하소서') -
김동완, 결국 '논란의 SNS' 손 뗀다..."회사가 관리 할 것" -
쥬얼리 이지현, 밤 11시까지 미용 교육 받다가 울컥..."엄마는 늘 죄인" -
신동엽, 故김형곤 따라갔던 '트랜스젠더바'…"알고보니 선배 군대 동기" 충격 -
'문원♥' 신지에 "이혼은 빨리" 악담 변호사…동료도 "인간이 할짓이냐" 절레절레 -
BTS 정국 계좌서 84억 탈취 시도…'본인인증' 뚫은 중국 해킹범 송환 -
'폐섬유증 투병' 유열 "체중 41kg에 연명 치료 논의, 폐이식 수술도 무산" ('유퀴즈')
- 1.아뿔사! AG 대비, 트레이드까지 했는데… 동기생은 복귀전 홈런→대체자는 결승 그랜드슬램, '부상재발' 청년 슬러거의 속앓이
- 2.'대결단' 오타니 결국 방망이 놓는다 "타구 속도 151.2km → 147.7km 급감"
- 3.[U-17 아시안컵]"중국, 21년만에 월드컵 진출합니다!" 2연패 뒤 3차전 승리로 '4위→2위' 기적의 뒤집기…일본이 도왔다
- 4.제2의 김광현 맞다니까! '8G만에 5승 → 다승선두' 24세 新에이스의 폭발적 기세…그가 등판하는 날 팀도 승리한다 [수원포커스]
- 5.또 5할 문턱, 3번째 도전, 이번엔 뭔가 심상치 않다...두산, 다크호스 급부상 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