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 KBS 장수프로그램 '6시 내고향'에서 장터 리포터로 활약 중인 개그맨 김종하가 신인가수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번에 발표한 신곡 '아싸아리랑'은 어렵고 힘들지만 웃으면서 잘 넘어가자는 내용이다. "요즘 경제가 어렵지만 이 노래를 들으시며 힘내시라고 만들었다." 아싸아리랑은 '그 집 앞', '촛불 잔치' 등을 부른 가수 이재성이 곡을 만들었다. "힘든 인생길 크게 웃을 일 많이 생기고 대박 나시라고 온 마음을 담았다."
김종하는 1989년 MBC 개그맨 콘테스트 3기로, 불굴의 6전7기로 데뷔해서 MBC '청춘행진곡', '일요일 일요일밤에', '테마게임', '오늘은 좋은 날', '웃으면 복이와요' 등의 코미디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을 만나왔다. 이후 '애교머리'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KBS '좋은나라 운동본부', '세상의 아침 <별난대결 애교머리가 간다>', '6시 내고향' 등에서 리포터나 MC 등 진행자의 모습으로 어느덧 30년 개그맨 인생이 되었다.
요즘은 KBS '6시 내고향'의 19년차 리포터로 전국 장터지킴이가 되었다. 전국의 전통시장을 돌며 지역 시장과 상권을 소개하며 특산물을 홍보하고, 지역상인들의 애환과 고향 소식을 전하고 있다. 이로 인해 지역 상권도 살리고 재래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신바람 장터지킴이로 시청자의 눈도장을 찍고 있다.
김종하는 '아싸아리랑'을 통해 "아무리 슬퍼도 힘이 들어도~ 크게 웃자"라며 큰 소리로 노래를 부르고 있다. 행사의 달인 김종하가 부르는 신바람 아리랑 인생은 전국 방방곡곡 시장과 행사의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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