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여에스더-홍혜걸 부부가 냉장고를 공개했다.
3일(월)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여에스더-홍혜걸 부부가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한다. 의학 프로그램 못지않은 각종 건강 정보까지 대방출한다.
최근 진행된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서 '건강 전도사' 여에스더와 홍혜걸 부부의 냉장고 공개를 앞두고, 건강한 식재료가 가득차있을 것으로 기대감을 모았다. 하지만 이내 공개된 냉장고에서는 각종 인스턴트 제품이 나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여에스더는 "아침에 일어나면 단무지에 라면 반 그릇 먹는다"라고 밝히며 대반전 입맛을 드러냈다. 홍혜걸 역시 "인스턴트 제품은 혁명이다!"고 환호하며 반전 식습관을 드러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의사 부부답게 건강한 식재료를 소개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홍혜걸은 "폐에 난 부스럼 치료를 위해 다양한 의학 저널을 읽었고, 덕분에 암세포와 염증 증식 억제에 탁월한 식재료를 찾아냈다"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홍혜걸이 소개하는 의료계에서 가장 핫한 식재료 세 가지는 본방송에서 공개된다.
이어 '국민 닥터 부부' 여에스더, 홍혜걸 부부를 위한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대결이 끝나자, 갱년기의 '체온 변화' 증상 때문에 맵지 않은 요리를 부탁했던 여예스더는 폭풍 먹방을 펼쳤다. 특히 "고추 넣지 말라고 했지만 넣어서 마음에 들어요!"라며 매운 맛에 도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갱년기'를 맞은 여에스더의 예민한 입맛을 사로잡은 요리는 3일(월)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
'문원♥' 신지에 "이혼은 빨리" 악담 변호사…동료도 "인간이 할짓이냐" 절레절레 -
BTS 정국 계좌서 84억 탈취 시도…'본인인증' 뚫은 중국 해킹범 송환 -
'폐섬유증 투병' 유열 "체중 41kg에 연명 치료 논의, 폐이식 수술도 무산" ('유퀴즈') -
양상국, '태도 논란'에 굴복…가치관도 바꿨다 "어디 여자가 집에 혼자 가냐" ('옥문아') -
신동엽, 故김형곤 따라갔던 '트랜스젠더바'…"알고보니 선배 군대 동기" 충격 -
서예지, 사생활 논란 후 성격도 달라졌다 "추천 안 하는 거 아는데…" -
방탄소년단 정국 84억 뜯으려던 中 총책 송환, 구속영장 신청 예정 -
'내조의 여왕' 김민식PD, 은퇴 후 월 천만 원 수입 "부동산 투자는 실패" ('유퀴즈')
- 1.MLS 공식발표, '참사와 굴욕의 연속' 손흥민+LA FC 파워랭킹 대폭락 '1위→4위→7위' "극심 부진, 재정비 절실"
- 2.제2의 김광현 맞다니까! '8G만에 5승 → 다승선두' 24세 新에이스의 폭발적 기세…그가 등판하는 날 팀도 승리한다 [수원포커스]
- 3.또 5할 문턱, 3번째 도전, 이번엔 뭔가 심상치 않다...두산, 다크호스 급부상 조짐
- 4.[속보]오타니 12G만 홈런포 폭발! 타선 부진 끝내나…김혜성은 ABS 챌린지 위축→LAD 2-1 리드 중
- 5.'진짜 재능' KIA 특급 유망주, 왜 감독은 경고부터 했나…"시즌 끝난다, 간절하게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