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블린아레나(폴란드 루블린)=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또 다시 이강인이 공격을 조율한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20세 이하(U-20) 축구 대표팀은 4일 오후(현지시각) 일본과의 2019년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 월드컵 16강전을 앞두고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아르헨티나전과 같다. 오세훈과 이강인이 공격을 이끈다. 실질적으로는 오세훈이 최전방에 서고 이강인은 프리롤을 맡는다. 그 뒤를 조영욱과 김정민이 받친다. 정호진이 허리 2선을 책임진다. 최준과 황태현이 좌우 윙백으로 나선다. 수비는 스리백이다. 김현우를 축으로 이재익과 이지솔이 나선다. 골문은 이광연이 지킨다.
한국은 아르헨티나전에서 이같은 전술로 2대1 승리를 이끈바 있다. 이강인의 공격 능력을 극대화해서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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