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아이돌 그룹 파란의 에이스(본명 최성욱)와 걸 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가 많은 하객의 축복 속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8일 해피메리드컴퍼니 측은 7일 오후 6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진행된 최성욱·김지혜 부부의 결혼 본식 화보를 공개했다.
최성욱·김지혜 부부의 결혼식은 YTN 전 사장이자 현 내일신문 대표 장명국의 주례, 가수 홍경민의 사회로 진행됐다. 파란, 고유진, 허각, 오마이걸, 케이윌의 축가, 배슬기의 축시로 2부까지 알찬 결혼식이었다. 500여 명 하객의 축복을 받으며 최성욱·김지혜는 부부가 됐다.
최성욱과 김지혜는 파란과 캣츠로 왕성히 활동하던 20대 초반 처음 만나 교제했다가 결별했다. 이후 10년 만에 재회해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첫사랑과의 결혼이어서 더욱 화제를 모았다.
최성욱은 지난 2005년 파란으로 데뷔했다. 지난해 JTBC '슈가맨2' 출연을 계기로 라이언(주종혁), PO(이수인)와 재결합했다.
김지혜는 캣츠로 2007년 데뷔했다. 현재는 화장품 사업가로 활약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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