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스릴킹' 암흑 속 동굴 액티비티가 숨멎 공포를 선사한다.
전에 없던 아찔한 스릴로 시청자를 찾아와 극강 재미를 선사하는 예능이 있다. 억지 공포가 아닌, 인간이 마주할 수 있는 최고의 스릴이 가득한 예능. 스카이드라마(skyDrama) '스릴킹' 이야기다.
지난 6월 3일 방송된 '스릴킹' 2회에서는 역대급 스케일을 자랑하는 좀비 탈출 체험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심장을 쫄깃하게 만들었다. 이와 함께 중간중간 깜짝 놀라는 김수로, 뮤지, 송재림, 윤소희 네 스릴 크루들의 모습은 유쾌한 웃음을 안겨주기도. 이렇듯 짜릿한 스릴은 물론, 웃음과 대리만족까지 선사하는 '스릴킹'이 또 어떤 액티비티를 선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이런 가운데 6월 10일 '스릴킹' 제작진이 실제 지하 갱도에서 진행되는 초특급 액티비티를 예고했다. 앞이 보이지 않는 철저한 암흑 속에서 미지의 공포와 마주한 스릴 크루들의 모습이 앞서 공개된 좀비 탈출 체험보다 더 강력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더한다.
공개된 사진 속 김수로, 뮤지, 송재림, 윤소희는 긴장한 표정으로 동굴 액티비티를 준비하고 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안전장비를 착용한 멤버들 모습을 통해, 이들 앞에 기다리는 동굴 액티비티가 결코 쉽지 않을 것임을 짐작하게 한다. 한 순간의 방심이 자칫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어둠 속 액티비티인 만큼 스릴 크루들의 긴장감은 평소보다 더욱 높았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높이를 가늠할 수 있는 아찔한 절벽을 건너고, 집라인으로 이동하는 등 다사다난한 코스에 크루들 모두 극강의 스릴과 두려움을 느꼈다는 후문. 특히 상상을 초월하는 마지막 코스의 등장에 막내 윤소희는 눈물까지 터뜨렸다고 한다. 과연 김수로, 뮤지, 송재림, 윤소희는 이 모든 두려움을 이겨내고 세계에서 가장 깊고 긴 동굴 액티비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스카이드라마(skyDrama) '스릴킹'은 긴장과 도전을 즐기는 셀럽 4인 김수로, 뮤지, 송재림, 윤소희가 액티비티 마니아들의 성지로 불리는 영국을 찾아 실제로 익스트림 액티비티를 체험해 보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스릴킹'은 오늘(10일) 월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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