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지난 2014년 개봉해 애니메이션 최초 1000만 관객을 동원한 '겨울왕국'(크리스 벅·제니퍼 리 감독)의 후속편인 '겨울왕국 2'(크리스 벅·제니퍼 리 감독)가 두 번째 예고편을 공개, 기대를 자아냈다.
국내는 물론 전 세계를 사로잡은 전무후무한 역대급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속편 '겨울왕국 2'가 티저 예고편을 공개한 이래 4개월 만에 다시 한번 그 모습을 드러냈다. 웅장한 스케일만큼이나 더욱 흥미로운 스토리로 만날 '겨울왕국 2'에 대한 전세계인의 관심이 집중 되고 있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아렌델 왕국 전설의 동물 트롤이 엘사에게 건네는 조언과 함께, 모험을 떠나는 엘사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과거에는 감춰진 진실이 있어요. 그대가 그 진실을 찾아야 해요. 북쪽으로 가세요. 마법에 걸린 나라들을 지나 미지의 세계로, 하지만 조심하세요"라는 트롤의 당부는 앞으로 펼쳐질 엘사의 험난한 모험을 예고한다.
저주에 걸린 마법이라 여겼던 자신의 능력을 믿는 순간 평화를 되찾았던 아렌델 왕국, 그러나 평화로운 왕국의 모습과는 달리 감춰진 진실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자매에게 앞으로 어떤 위험이 닥칠지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기대하게 만든다. "여태까진 엘사의 마법을 두려워했지만 이제는 그 힘이 충분하다고 믿어야 해요"라는 트롤의 대사와 마지막으로 "언니를 지키고 말겠어"라는 안나의 의지는 '겨울왕국 2'에서 만날 수 있는 경이로운 여정을 예고 한다.
'겨울왕국 2'는 애니메이션 사상 국내 최초이자 유일하게 누적 관객수 1029만6101명을 동원,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국내 애니메이션 흥행의 판도를 바꾼 역사적인 작품 '겨울왕국'의 속편이다. '겨울왕국'의 크리스 벅, 제니퍼 리 감독과 음악감독 등 오리지널 제작진이 모두 합류해 '겨울왕국 2'를 통해 더욱 확장된 스토리와 업그레이드된 음악과 영상미를 보여줄 것이다. 이번 편에는 아직 자세히 공개 되지 않은 에반 레이첼 우드, 스털링 K. 브라운이 맡은 목소리의 새로운 캐릭터도 등장할 예정이라 새로운 호기심을 자극 한다.
애니메이션 명가 디즈니가 선보일 2019년 최고의 야심작 '겨울왕국 2'. '겨울왕국'에 이어 5년 만에 관객들에게 찾아온 '겨울왕국 2'는 눈과 귀를 황홀하게 할 마법 같은 순간과 진한 감동을 예고하며 오는 12월 국내 개봉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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