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한화 이글스 김태균이 이틀 연속 홈런포를 가동했다.
김태균은 12일 대전 두산 베어스전에서 홈런을 쳤다. 한화가 3-5로 크게 뒤진 3회말 1사 2루 찬스를 맞이한 김태균은 두산 이용찬을 상대했다. 2B2S에서 이용찬의 6구째를 타격한 김태균은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으로 연결시켰다. 비거리 120M.
김태균은 전날(11일) 두산전에서 승부를 확정짓는 쐐기 투런포를 쏘아올렸었다. 47일만의 시즌 2호 홈런이었다. 이틀 연속 홈런을 가동하며 홈팬들을 열광케 만들었다.
대전=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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