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토토가 공식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경기결과를 예상하는 '예측의 신(神)'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의 대상경기는 14일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펼쳐지는 KBO리그 두산-LG전이다. '홈팀 두산이 승리한다', '양팀 최종 득점의 합이 10점 이상이다', '양팀 홈런 수의 합이 2개 이상이다'의 총 3가지 O,X퀴즈를 예측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스포츠토토 공식 SNS에서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올 시즌 홈팀 두산은 41승26패로 리그 2위를 기록 중이다. 라이벌 LG는 38승27패로 3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올 시즌 맞대결 성적에서는 두산이 4승2패로 앞서고 있으며, 지난 시즌 역시 15승 1패로 두산이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다.
최근 상대전적의 흐름 또한 두산이 앞서가고 있다. 두산은 올 시즌 첫 대결 두 경기를 내줬지만, 이후 벌어진 4경기에서 LG에게 모두 승리를 거두며 대결 4연승을 달리고 있다.
상대전적에서는 앞서고 있는 두산이지만, 최근 흐름은 LG의 우세다. 두산은 최근 6경기에서 3연패를 포함해 2승4패로 부진하지만, LG는 4승1무1패로 신바람을 내고 있다. 특히 6경기 중 5경기에서 1점차 이내의 승부를 벌인 LG는 치열한 접전 속에서도 끈기를 보여주며 좋은 성적을 거뒀다.
한편, 이번 '예측의 신' 이벤트에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스포츠토토 공식 SNS를 방문 후, 이번 이벤트 페이지 내에 자신의 예측을 답글로 달면 된다. 또한, 주어진 3가지의 O,X퀴즈를 정확하게 예측한 3명의 스포츠팬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치킨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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