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손목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던 유강남이 12일만에 1군에 돌아왔다.
LG 트윈스는 14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을 앞두고 포수 유강남을 엔트리에 등록했다. 유강남은 우측 손목 굴곡근 건염으로 지난 3일 엔트리에서 제외됐었다.
다행히 상태가 심각하지 않아 열흘 가까이 휴식을 채운 후 잠실 경기에 맞춰 돌아올 수 있었다. 퓨처스리그에서 2경기에 출장해 컨디션을 점검한 유강남은 이날 8번타자-포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잠실=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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